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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SN : 1225-8857(Print)
ISSN : 2288-9493(Online)
Journal of Korean Society of Rural Planning Vol.23 No.4 pp.169-178
DOI : https://doi.org/10.7851/Ksrp.2017.23.4.169

Analysis of Influencing Factors of Commons-Management Intention using Expanded Theory of Planned Behavior

Nam-Sick Jung, Young-Geun Kim*
Dept. of Landscape Architecture, General Graduate School, The University of Seoul
*Dept. of Landscape Architecture, The University of Seoul

Corresponding author : Kim Yong-Geun 02-6490-2842ygkim@uos.ac.kr
20170927 20171119 20171127

Abstract

Our society has been dominated by the Dilemma Theory that rational individuals cannot get out of the ‘Tragedy of the Commons’ without helps from state or market. However, many empirical researches have discovered cases that common pool resources could be managed by cooperative methods of community. Based on the possibility of managing common pool resources by residents’ cooperation/solidarity revealed by the recent case researches, this study aims to seek for the theoretical basis to prove it. Generally, public policies are carried forward based on the theoretical basis of the relevant social issues. The objective of this study is to suggest the new direction of policies related to domestic common resources through the researches on community’s role in managing local common pool resources represented as “scenic spot”. For this, it aims to reveal the influence of community activity on behavioral intention of local common pool resources, by drawing/quantitatively measuring measurement items of local residents’ community activity on top of attitude, norms, and behavioral control suggested by the existing Theory of Planned Behavior. The results of this study are as follows; 4 factors such as attitude toward behavior, subjective norm, perceived behavior control, and community activity were all factors that influenced intention to manage.


확장된 계획행동이론을 적용한 공유재 관리의도 영향요인 분석
- 남해 가천 다랑이 논 종합관리를 중심으로 -

정 남식, 김 용근*
서울시립대학교 일반대학원 조경학과
*서울시립대학교 조경학과

초록


    I.서 론

    20세기 전반기 이전의 주류 경제학자들이 경험해 보 지 못했던 자연자원의 고갈을 21세기를 살아가는 우리들 은 매일 마주치고 있다. 인간행위에 대한 주류 경제학의 기본 가정은 ‘이기적인 인간’으로 요약된다. 하지만 주류 경제학자들이 주장하는 것처럼 보통의 인간이 자기 이익 을 극대화하는 것을 목표로 하여 살아간다면, 우리 사회 는 Hardin(1968)이 주장하는 것처럼 ‘공유지의 비극’ 으 로 인해 공멸하고 말 것이다.

    하지만 현실에서 우리는 각 개인간의 상호 노력을 통 해 갈등 상황을 극복하는 것을 많이 경험하고 있다. Hardin의 예측과는 다르게 개인들의 희생을 감수하면서 서로 협력과 협동하는 모습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사례들 이 나타나고 있다. 실제로 많은 사회심리학, 인류학, 경 제학 등의 연구는 인간의 행위가 개인의 이기적 욕구에 의해서만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는 많은 증거를 내놓고 있다. 즉 인간에게는 협동, 사랑, 희생, 명예 등 경제적 이익보다 더 중요한 행위 동기들이 존재한다는 것이다 (Graeber, 2009). 이를 증명이라도 하듯 많은 수의 공유지 또한 지역공동체에 의해 효과적으로 관리되어 왔다 (Ostrom, 2010).

    남해 다랑이 마을(명승 제15호로 지정)은 농업경관을 자원으로 하는 관광지이자 지역주민들의 삶의 터전이다. 이러한 다랑이 논과 같은 자원의 특성을 일켣어 “공유재 (commons)”라고 한다. 남해 다랑이 마을 역시 2005년 국 가 명승으로 지정되면서 공공에 의한 관리 시스템에 의 해 관리되기 시작하였다.

    2002년 농촌전통테마마을 사업을 시작으로 2017년까 지 다양한 “마을 공동사업”을 추진해왔으나 최근 들어 다랑이 논 관리에 있어 지역주민들의 참여가 현저히 줄 어들고 있다. 반면에 다양한 사업을 통해 다랑이 마을의 인지도는 높아지고 있는 상황에서 다랑이 경관을 자원으 로 하는 “무임승차”자가 생겨나고 있다. 다랑이 논 관리 에 참여하지 않지만 다랑이 마을에서 상업(카페, 식당 등)을 하는 행위가 대표적인 사례이다. 과정에서 농업인 과 상업인들간의 갈등이 나타나기 시작하였고 결국에는 농업인들의 다랑이 논 관리 욕구가 낮아지는 현상까지 초래되고 있다. 이처럼 농촌마을의 공유재와 관련하여 현장의 문제가 발생하고 있으나 “명승”이라는 국가차원 의 제도는 어떠한 해결책을 주지 못하고 있다.

    본 연구는 공유재 관리에 대한 기존 정책의 문제를 인식하고 공동체가 공유재 관리에 있어 적합한 모델이 될 수 있음을 밝히는 기초연구의 성격을 가지고 있다. 이를 밝히기 위해 남해 다랑이 마을을 대상으로 다랑이 마을 공동체의 특성이 다랑이 논 경관 관리의도에 어떠 한 영향을 미치는지 확인하여 다랑이 마을 및 유사한 “명승” 경관관리에 있어 기초자료로 활용하고자 한다.

    II.이론적 고찰

    1.공유재로서 명승지

    명승은 과거에서부터 전해온 자연에 대한 인식과 역 사 문화적 보존가치의 개념을 포괄하는 장소적 의미가 담긴 복합문화유산이라고 할 수 있다(Cultural Heritage Administration, 2016). 명승은 1933년 조선보물고적명 승천연기념물보존령(朝鮮寶物古蹟名勝天然記念物保存 令)제1조 제2항에서는 “패총·고분·절터·성터·가마터 기 타 유적·경승지 또는 동물·식물·지질·광물 기타 학술연구 의 자료가 되는 것으로 보존의 필요성이 있다고 인정되 는 것”이라고 정의 내려진 이후 1962년 문화재보호 법 제2조에서는 명승을 기념물의 하나로서 본격적으 로 관리되어 왔다.

    2014년 기준 “남양주 운길산 수종사 일원(명승 제109 호)”, “괴산 화양구곡(명승 제110호), ”구례 오산 사성암 일원(명승 제111호)이 추가 지정됨으로써 전체 명승이 111개소가 되었으나 “해남 대둔산 일원”, “순천 송광사 일원”이 지정 해제되어 총 109개소가 명승으로 지정되어 관리되고 있다(Cultural Heritage Administration, 2014).

    문화재청은 명승을 산악형, 하천형, 해안형, 정원·원림 형, 옛길형, 산업형으로 구분하여 자원에 특성에 맞는 관 리를 시도하고 있으나 관리정책을 뒷받침할 근거법령의 미비로 관리의 어려움 토로하고 있다. 남해 다랑이 마을 역시 7개 유형 중 산업형으로 구분되어 관리되고 있으나 산업형 특성에 맞는 관리정책 수단이 미비하여 많은 어 려움에 처해 있다. 특히 산업형 명승의 경우 명승 자체 가 가지고 있는 고유한 가치가 지역주민들의 산업(농업) 속에서 보전 관리 되어야 하는 특징을 가지고 있으나 수 익이 담보되지 않는 일부 명승자원의 경우 지역주민들의 무관심과 내부갈등을 이유로 방치되어 운영되는 사례가 나타나고 있다.

    이러한 문제의식 속에 명승에 대한 다양한 연구들이 진행된 바 있다. 가천 다랑이 마을을 대상으로 주민의식 및 지불의사조사(이상영 외, 2003), 논경관의 시각적 특 성에 관한 연구(윤경숙 외, 2010), 한중일 계단식 논 명 승자원의 보전에 대한 연구(윤경숙 외 2011), 명승경관의 가치, 발굴, 해석에 관한 연구(전종한, 2013), 명승경관에 대한 지역사회 참여(정해준 외, 2015) 등의 연구들이 있 으나 여전히 명승과 지역 공동체와의 관계를 규명하는 연구는 미진한 편이다.Table 1

    명승지와 같은 공유재화에 대한 사회 갈등현상을 해 석하고 해결하는 방안으로 “개인(방법론적 개인주의)”과 “사회제도(제도주의)” 중 어디에 관심을 둘 것인가는 수 년간 사회학, 경제학, 행정학 분야에서 논쟁의 대상 이였 다. “합리적 인간”으로 대표되는 고전경제학에서 인간의 표상은 공유재 관리에 있어서 “이기적 인간”으로 부정적 으로 설명해 왔다. 반면 사회제도나 질서가 인간의 행위 를 결정한다는 구조주의적 시각은 공유재 문제에 있어 고전경제학자들과는 다른 해결책을 제시한다. 공유재 문 제의 원인을 인간의 이기심과 합리성으로 볼게 아니라 사회구조와 제도의 문제로 해석하고 근본적인 제도개선 에 관심을 가져왔다.

    하지만 공동체가 관리하는 공유재 문제에 있어 현장 의 문제를 해석하고, 해결할 수 있는 수단으로 방법론적 개인주의와 제도주의는 한계가 있다. 따라서 인간을 규 칙과 규범을 개선할 능력이 있는 존재로 규정(Ostrom, 2010)하고 공동체 중심의 공유재 관리의 가능성을 제시 한 합리적 선택 신제도주의 이론은 이러한 현장의 문제 를 해석하는데 그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 Ostrom은 공 유재 문제를 해석하기 위한 필요 요소로서 물리적 속성 (Physical Attributes), 규칙(Rules), 공동체의 속성 (Community Attributes), 행위의 장(Action Arena), 행위자 (Actors), 상호작용패턴(Patterns of Interactions) 등의 6가 지 요소를 제안하기도 하였다.Figure 1

    공유재(Common goods; Commons) 혹은 공유자원 (CPRs, common-pool resources) 이란 비배제성(nonexcludability) 과 편익감소성(subtractability) 혹은 경합성 (rivalry)을 지니면서 다수의 개인들이 공유하고 사용하는 자연적 혹은 인위적 시설물들을 말한다(Ostrom, 2010). 비배제성이란 한 사람이 공유자원을 사용하는 동안 다른 사람의 사용을 막을 수 없거나 상당한 비용이 들어가는 특성을 말한다. 편익감소성이란 공유자원이 사람들에 의 해 사용됨에 따라 그 자원의 양이 줄어들고, 한 사람의 공유자원 이용이 다른 사람의 사용량에 영향을 미친다는 의미이다(Ostrom, 1990). 편익감소성은 최근에 들어 경합 성이라는 용어로 많이 사용되어 왔다.

    공유재는 행위자들의 자유로운 이용을 막을 수 없고 (비배제성), 동시에 다른 개인의 재화 취득에 의해 한 개 인이 취득할 수 있는 재화의 편익은 감소할 수 있는 특 징(경합성)을 가지고 있다. 특히 공유재의 경우 나눌 수 없는 특성(Nondivisibility)을 가지고 있고 나누어 갖는다 고 해도 분배와 재산권의 문제가 발생한다(Kim, 1991). 이로 인해 대부분의 공유재는 지속적인 재화의 사용과 유지를 위한 행위자들의 협력과 협동이 이루어지기 어려 워 공유의 비극으로 갈 수 밖에 없는 재화로 여겨져 왔 다. 그리고 이러한 공유의 비극을 막을 방법으로 각자가 선호하는 입장에 따라 리바이어던, 사유화, 자치적 해결 등의 여러 가지 해법이 제시된다(Ostrom, 2010).

    최근의 연구자들은 공유재를 두 가지 방향으로 연구하 고 있는데 첫번째가 공유되는 재화나 서비스의 형태의 전 통적인 시각이다. 두번째가 공유화(commoning)하는 과정 과 자원의 생산과 재생산에 관계된 주체까지 공유재로 보 는 시각이 있다. 즉, 공유재를 특정한 자원의 재화나 서비 스의 형태적 측면으로 한정하지 않고, 그러한 자원을 중 심으로 한 전통 규칙과 공동체와의 상호작용의 결과물로 인식하는 경향이 나타나고 있는 것이다. 이는 공유재가 확정된 자원의 형태가 아닌 공유재를 생산하는 과정과 실 천 등을 통해 새롭게 형성될 수 있음을 시사한다.

    국내 공유재 연구는 공유자원인 공동목장, 어장, 지하 수, 마을 숲, 바람 등이 조경, 지리, 사회학자들을 중심으 로 집중적으로 다뤄지고 있다(Yun, 2006; Kwon, 2012; Choe, 2013; Choe and Kim,, 2014; Kim and Kwon, 2016). 이들은 지역공동체의 역량에 의해 공유재가 잘 보존된 상황에서 국가와 외부 자본이 개입했을 때 기존의 전통 적 관리 체제도 해체될 위기에 놓여 있음을 밝히고 있 다.

    2.확장된 계획행동이론

    본 연구는 공동체 의식을 구성하는 변수가 공유재에 관리의도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밝혀내는 연구이다. 따라서 독립변수와 종속변수간의 관계를 설명할 수단으 로 Ajzen의 확장된 계획행동이론을 적용하고자 한다. 계 획행동이론은 합리적 행동이론에 기초를 두고 발전시킨 이론이며 자기조절 능력(volitional control)이 불완전한 행 동들을 다루는데 있어서 합리적 행동모델의 한계점을 해 결하기 위해 제시된 이론이다(Ajzen, 1991). 합리적 행동 이론과 계획행동이론은 행동을 결정하는 요인으로 행위 의도(behavior intention)라는 중간 변인을 주장하는 공통 점을 갖고 있다. 합리적 행동이론에서 주장하는 실제 행 동은 행위의도에 대해 결정이며 행위의도는 행동에 대한 태도(Attitude toward the behavior), 주관적 규범(Subjective norm)에 의해 결정된다는 것이다. 계획행동이론은 여기 에 지각된 행동통제(Perceived Behavior Control)를 추가하 여 제시하였다(Lee and Lee, 2010).

    상술 했듯이 계획행동이론 모형은 세 가지의 독립적 결정요인으로 구성된다. 첫째, 태도로 행동 혹은 대상물 에 대한 긍정적 혹은 부정적 평가나 일반적인 느낌의 정 도를 나타낸다(Ajzen, 1991). 행동에 대한 태도란 개인이 어떠한 행동을 하는 것에 있어 좋을 것인지 나쁠 것인 지, 그리고 그 행동을 좋아하는지, 싫어하는지를 나타내 는 판단을 의미하며, 어떤 주어진 상징물에 대하여 호의 적 또는 비호의적 양태로 일관성 있게 반응하도록 하는 학습의 기준 요인이다(Ajzen and Driver, 1992). 둘째, 주 관적 규범은 소비자가 어떤 행동을 수행할 것인지 아니 면 수행하지 않을 것인지에 대한 인식된 사회적 압력을 말한다(Ajzen, 1991). 이는 소비자가 의사결정을 할 때 다른 사람들의 의견이 의사결정자에게 미치는 영향을 지 칭한다. 주관적 규범은 행동에 대한 규범적 신념으로 준 거인(referents)들이 하고자 하는 행동을 승인할 것인지, 혹은 승인하지 않을 것인지에 대한 지각의 정도와 그러 한 신념에 순응하려는 개인의 동기이다(Ajzen, 1991). 셋 째, 지각된 행동통제는 어떤 행동가능하게 하는 자기 자 신감이나 가용자원을 말한다.

    마지막으로 계획행동이론에서는 개인의 특정한 행동 은 그 행동을 추동하는 원인에 의해 직접적으로 영향을 받기보다 의도라는 매개변인을 통해서 실현되는 것으로 간주한다. 따라서 행위의도는 태도, 주관적 규범 지각된 행동통제에 의해 영향을 받는다. 즉, 특정 행동을 실행하 겠다는 개인의 의지나 신념의 크기를 측정하면, 관련 행 동이 실제로 이루어질 가능성을 예측할 수 있다.

    이러한 계획행동이론의 장점은 모델의 간결함으로 평 가된다. 하지만 행동주체의 공유재에 대한 애착을 완벽 하게 설명하기에는 한계가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 이는 계획행동이론이 일반적인 상품의사 결정에는 설명력이 높은 이론이지만 마을내에서 공유재와 관련된 의사결정 과정에서의 영향요인은 “공동체” 변수가 좀 더 높은 설 명력을 보여줄 것이라 판단된다. 이러한 공동체와 행동, 행위 의도에 대한 연구로 (Kang 2002; Bae, 2013) 등의 연구들이 진행된 바 있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계획행동이론에 변수를 추가하 는 확장된 계획행동이론의 모델로 다랑이 논에 대한 관 리의도를 검증하고자 한다. 다랑이 논에 대한 관리의도 에 미치는 영향 요인 중에 기존의 계획행동이론에서 논 의되어왔던 행동에 대한 태도, 주관적 규범, 지각된 행동 통제 요인 외에 공동체 활동변수를 추가하고자 한다. 그 리고 공동체 활동 변수에 대한 이해는 다음장에서 상세 하게 설명하도록 한다.

    3.공동체와 공동체 의식형성요인

    공유재에 관한 최근의 연구들이 시사하는 바는 공유 재의 생산과 관리 과정에서의 공동체의 역할을 중요시한 다는 것이다. 공유재 관리의 역사적 과정과 현시점에서 의 공동체의 역할을 강조함으로써 공유재 관리의 새로운 연구 가능성을 제시하고 있는 것이다.

    공동체 정의에 대한 가장 영향력 있고 보편적으로 인 정받고 연구자인 Hillery(1955)는 94개의 연구들에서 공 동체의 정의를 분석한 결과, 일치되는 견해를 발견하기 힘들었고 유일하게 공통적으로 발견되는 정의는 인간관 계에 관한 부분으로 결론지었다. 그는 이러한 연구결과 를 토대로 인간관계를 나타내는 문화, 가치, 태도 등 공 통적 특성을 가진 사람들의 상호관계를 총칭한 사회적 상호작용, 물리적 영역에 관한 것으로 커뮤니티는 특정 의 지리적 범위에 사람들이 모여 살고 있는 상태를 가리 키는 지리적 영역, 인간집단 그 자체로서 사회적 상호작 용을 행하는 사람들이 존재하고 있는 상태, 즉 공통의 연계를 공동체로 정의내리고 있다(Hillery, 1955).

    공동체 의식 형성에 대한 대부분의 국내 연구들이 90 년대의 도시 공동주택단지 내 공동체의식 형성에 대한 관심에서 2000년대 들어 농촌지역의 공동체 의식 형성 으로 관심 대상이 확대되어 가는 것을 볼 수 있다.

    대부분의 연구에서 공동체 의식 형성에서 가장 중요 한 요소로 개인특성변수, 공동체 활동변수, 환경 특성 변 수를 들고 있다. 연구자에 따라 약간의 차이가 있긴 하 지만 Kim(1998), Lee(2002), Hong and Che(2004), Kim and Nam(2005), Lee(2005), Choi and Gong(2007), Seong and Jeon(2006), Yang and Kang(2008), Lee(2009), Lee(2009), Ye(2011) 등 대부분의 연구자들이 성별, 연령, 결혼여부, 자녀 수, 자녀 연령, 가족 구성, 학력, 평균소 득, 자산 보유 형태, 마을 거주 기간, 고향 여부, 직업 등 을 포함하는 개인 특성 변수가 공동체 의식 형성에 영향 을 미치는 것을 전제로 연구를 진행한 바 있다.

    지역내 공동체 활동 지표 역시 많은 연구자들이 고려 했던 요인 중에 하나이다. Kim(1998), Kang(2000), Lee(2002), Kim and Nam(2005), Lee(2005), Choi and Gong(2007), Lee(2009) 등은 거주하고 있는 지역의 공동 체들과의 친밀도, 교류정도, 이웃관계 등의 지표를 중요 한 요인으로 설명하고 있다.

    본 연구에서는 개인 특성 변수를 명목척도로 구성하 여 집단간 관리의도의 차이를 묻는 질문에 사용하였고, 공동체 활동 변수의 경우 확장된 계획행동이론의 추가 변수로 활용하여 다중회귀분석에 활용하였다.

    III.연구방법

    1.연구대상지

    "다랑이 논"은 선조들이 산간지역에서 벼농사를 짓 기 위해 산비탈을 깎아 만든 인간의 삶과 자연이 조화를 이루어 형성된 곳으로 "가천마을 다랑이 논"은 설흘 산과 응봉산 아래 바다를 향한 산비탈 급경사지에 곡선 형태의 100여 층의 논이 계단식으로 조성되어 있으며 배 후의 높은 산과 전면의 넓게 트인 바다가 조화를 이루어 빼어난 농촌문화경관을 형성하고 있어 경관적(예술적) 가치가 뛰어나다(Cultural Properties Administration Homepage).

    남해 다랑이 마을은 2002년 농촌전통테마마을에 이어 2005년 국가명승으로 지정되면서, 마을의 인지도가 높아 지고 방문객이 많아짐에 따라 외부로 부터의 관심이 늘 어난 마을이다. 휴양 및 경제활동을 위해 이주민이 다수 유입되었으나 다랑이 논 보존에 큰 역할을 기대하기 어 렵고, 원주민들의 경우 고령화와 다랑이 논의 생산성 약 화로 인해 다랑이 논의 원형이 심하게 훼손되는 상황이 다(경남신문, 2012). 2014년부터 지자체가 재정을 투입하 여 다랑이 논 보존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주민 및 시 민단체 등에서도 다랑이 논의 원형을 보존하고자 많은 노력을 기하고 있다.Table 2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자체의 다랑이 논 보존사업은 다랑이 논 전체의 약 16%정도에 불과한 군유지를 중심 으로 이루어지고 있어 그 효과가 미비하다. 또한 주민들 의 고령화에다 영농환경 악조건에 따라 농사를 포기하는 농가가 늘면서 전체 논 22만7천여 ㎡ 가운데 휴경지가 급속하게 증가하는 등 제 모습을 잃어가고 있다(문화재 청, 2014). 다랑이 논 훼손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2013년 남해 가천 다랑이 논 보존 및 관리 조례를 제정하여 법 적 근거와 지원체계를 마련하였으며, 이에 따라 남해가 천다랑이 논 보존위원회를 출범하였다. 하지만 원주민과 이주민, 경제활동 세대와 노령 세대, 상업목적과 주거목 적 등의 다양한 이해가 겹쳐지면서 다랑이 논은 국가 명 승으로 관리의 방향성을 잃어가고 있다.

    2.연구모형

    가.연구모형

    본 연구는 다랑이 논에 대한 관리의도 영향요인을 검 증하기 위해 다음과 같은 가설을 설정한다.

    • 가설 1. 다랑이 논 보전에 대한 태도와 다랑이 논 관 리에 대한 관리의도는 양의 관계에 있을 것이다.

    • 가설 2. 다랑이 논에 대한 주관적 규범과 다랑이 논 관리에 대한 관리의도는 양의 관계에 있을 것이다.

    • 가설 3. 다랑이 논에 대한 지각된 행동통제와 다랑이 논 관리에 대한 관리의도는 양의 관계에 있을 것이다.

    • 가설 4. 마을에서의 공동체 활동은 다랑이 논 관리에 대한 관리의도에 영향을 미칠 것이다.

    • 가설 5. 개인이 가지는 개인특성변수(성별, 고향유무, 부동산소유 유무, 직책경험, 경작유무)에 따라 다랑이 논 관리에 대한 관리의도 차이가 있을 것이다.Table 3Figure 2

    나.설문지 구성

    공동체 활동 변수는 일반적으로 공동체 의식 형성 요 인 연구에서 자주 연구되고 있다. 따라서 상술한 공동체 의식 연구 중에 Kim(1998), Kang(2000), Lee(2009) 등에서 제시한 공동체 활동변수를 태도, 주관적 규범, 지각된 행 동통제 등과 함께 확장된 계획행동이론의 독립변수로 적 용하였다.Table 4Table 5

    또한 기존의 계획행동이론의 주요 변인인 태도 척도 는 Ajzen과 Driver(1992), Yun, Chang and Lee(2014) 연구 에서, 주관적 규범 척도와 지각된 행동통제 척도는 Ajzen(1991), Yun, Chang and Lee(2014) 연구에서 검증된 척도를 본 연구에 맞게 수정하여 사용하였다.

    태도는 5개의 항목, 주관적 규범은 4개 항목, 지각된 행동통제는 4문항으로 구성하였고, 모든 측정항목은 Likert식 5점 척도를 사용하였다.

    관리의도를 측정하는 항목은 Kang(2012), Kim and Noh(2006)에서 사용된 척도를 남해 다랑이 마을 공유재 연구에 맞게 수정하여 사용하였다.Table 6

    IV.결과 및 고찰

    1.인구통계학적 특성

    설문조사는 2017년 9월 11-12일, 17일 3일간 남해 다 랑이 마을에서 대인면접 설문 조사(Face-to-Face Survey) 방식으로 진행하였다. 조사대상은 다랑이 마을에서 농업, 상업, 숙박업을 하는 전체주민을 대상으로 진행하였다. 통계적으로 유의한 설문부수를 확보하기 위해 가구당 2 인 이상도 허용하여 주민 전수조사를 실시하였다.

    먼저 응답자의 인구통계학적 특성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성별분포는 남성과 여성이 각각 38.7%와 61.3%로 나타났고, 연령별 분포는 60대 이상이 75.9%로 가장 많 았으며, 50대 미만은 1.5%로 나타났다. 마을 조직의 직 책 경험 유무를 묻는 질문에 40.1%가 마을에서 운영하 는 조직에 직책을 가진 경험이 있다고 응답하였다. 현재 직업을 묻는 질문에는 농업, 숙박업 순으로 응답하였고, 부동산 소유와 관련해서는 71.5%의 응답자가 현재 마을 내에 부동산을 소유하고 있는 것으로 응답하였다.

    다랑이 마을이 고향인 사람과 고향이 아닌 사람의 비 율은 각각 59.1%, 34.3%로 나타났으며 교육수준은 초등 학교를 졸업한 비율이 37.2%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Table 7

    2.집단간 관리의도 차이검증

    성별, 고향유무, 부동산 소유여부, 마을내 직책 경험여 부, 다랑이논 경작 여부에 따라 관리의도에 차이가 있을 것이라는 가설 5를 검증한 결과 아래의 표와 같이 나타 났다.

    성별, 고향 여부에 따른 관리의도는 t값이 -.512, -1.262로 차이가 없는 것으로 밝혀져 기각되었다. 그러나 부동산 소유여부, 마을내 직책 경험여부, 다랑이논 경작 여부에 따른 관리의도는 t값이 -4.207, -2.896, -2.682로 그 차이가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관리의도에 대한 집단간 차이 비교를 통해 성별, 고향 등 응답자가 선택할 수 없이 태생적으로 주어진 특성은 관리의도에 영향을 미치지 않았으나 부동산, 직책, 경작 등의 본인의 활동 결과에 의해 주어진 집단특성은 관리 의도에 영향을 미칠 수 있음을 유추 할 수 있다.Table 8

    3.관리의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 분석

    가.요인분석 및 신뢰도 분석

    본 연구의 측정변수는 척도 순화과정을 통하여 일부 항목을 제거하였다. 먼저, 타당도 검증하기 위하여 요인 분석을 실시하였다. 모든 측정변수는 구성요인을 추출하 기 위해서 주성분 분석을 사용하였으며, 요인 적재치의 단순화를 위하여 직교회전방식을 채택하였다.

    Table 9는 요인분석과 신뢰도 분석의 결과이다. 설명 된 총 분산은 76.958%로 나타났다. 추출된 요인은 선행 연구와 동일하게 태도, 주관적 규범, 지각된 행동통제, 공동체 활동으로 명명하였다. 이중 p4(지각된 행동통제 4번 문항)는 이론 구조에 맞지 않게 적재되어 제거하였 다. 종속변수인 관리의도의 설명된 총 분산은 85.203%로 나타났다.

    신뢰도 분석의 결과는 Cronbach α 값이 태도는 .926, 주관적 규범은 .908, 지각된 행동통제는 0911, 공동체 활 동은 .938, 관리의도는 .940으로 매우 높게 나타났다. 따 라서 각 문항의 제거 없이 모두 사용한다.

    나.다중회귀분석

    주민들이 지각하는 공유재에 대한 태도, 주관적 규범, 지각된 행동통제, 공동체 활동이 관리의도에 영향을 미 칠 것이라는 가설의 검정결과 다음과 같이 나타났다. 공 유재에 대한 태도가 공유재에 대한 관리의도에 미치는 영향은 t값이 5.959로 ±1.96이상이고, 유의확률(p값)이 .000으로 p〈.05이므로 가설은 채택되었다. 주관적 규범, 지각된 행동통제, 공동체 활동의 t값도 각각 6.356, 4.113, 6.402이고 유의확률(p값)이 .000으로 p〈.05이므로 가설 은 각각 채택되었다. 회귀모형은 F값이 p=.000 에서 33.451의 수치를 보이고 있으며, 회귀식에 대한 R² = .503으로 50.3%의 설명력을 보이고 있다. Durbin-Watson 는 1.808로 잔차들 간에 상관관계가 없어 회귀모형으로 적합한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이는 공유재 관리의도에 공유재에 대한 태도, 공유재 에 대한 주관적 규범, 공유재에 대한 지각된 행동통제, 공동체 활동 등이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해석된다.Table 10

    V.결 론

    본 연구에서 밝히고자 하였던 다랑이 논 관리의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으로 행동에 대한 태도, 주관적 규범, 지각된 행동통제, 공동체 활동 등의 총 4가지 요인은 모 두 채택되었다. 이는 선행연구에서 관리의도에 영향을 미치는 요소로 제시되었던 태도, 규범, 행동통제 외에 공 동체 활동의 수준 역시 큰 영향을 미친다는 결과로 해석 된다.

    하지만 집단간 차이 비교에서는 성별이나 고향 등의 태생적 특성의 차이는 다랑이 논 관리의도에 유의한 차 이를 보이지 않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부동산 소유, 마을 내 직책경험 여부, 다랑이 논 경작 여부 등에 대한 집단 간 차이는 다랑이논 관리의도에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 즉 개인이 가지고 있는 태생적 차이에 의한 공유재 관리 의도 차이는 유의한 결과를 보이지 않았으나 경험, 노력 등의 삶에 의해서 형성된 개인의 차이는 공유재 관리의 도에도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는 점에서 주목할 만 하다.

    본 연구는 계획행동이론을 모형으로 공동체 활동이라 는 새로운 변수를 추가하여 확장된 형태의 계획행동이론 을 적용하였다. 공유재에 대한 관리의도에 영향을 미치 는 태도, 규범, 행동통제 등의 기존 검증된 변수 외에 공 동체 활동이라는 새로운 변수를 넣었을 때 높은 설명력 을 보였다는 점에서 주목할 만하다. 즉 마을 공유재 관 리에 있어서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 유도를 하기 위해 서는 태도, 규범, 가치변화 등의 유도하는 다양한 교육도 중요하지만 공동체에 직간접적으로 관계를 맺는 활동변 수도 중요함을 알 수 있다.

    가천 다랑이 마을은 2002년 농촌테마마을, 2005년 명 승지정, 2013년 협의회 출범 등 다랑이 논의 활용과 보 존을 위한 다방면의 노력을 경주해 왔다. 이번 연구 결 과로 해석해 보면 농촌테마마을, 협의회 등의 공동체 사 업을 주도한 주민과 소극적 참여한 주민간의 다랑이 논 관리의도의 차이는 있음을 유추해 볼 수 있다. 명승지 지정 등의 주민의 태도, 규범, 가치 등에 영향을 미치는 사업 역시 다랑이 논 관리의도에 주요한 영향요인으로 밝혀졌다.

    다랑이 논은 국가 명승 제15호로 우리나라의 주요한 명승자원이다. 다랑인 논처럼 지역주민들의 삶과 연결되 지 않으면 관리하기 쉽지 않은 “산업형” 명승의 경우 문 화재 보호법의 관리에 한계가 있는게 사실이다. 관리의 주체가 되어야 할 주민들의 공유재에 대한 태도, 규범, 가치인식, 공동체 활동 등의 요인을 관리한다면 공유재 관리에 중요한 단초가 될 수 있을 것이나 다랑이 논 관 리의도가 관리행동으로 옮겨질지는 앞으로의 연구 과제 로 남아 있다.

    Figure

    KSRP-23-169_F1.gif

    Institutional Analysis and Development Framework

    KSRP-23-169_F2.gif

    Research model

    Table

    Industry beauty spot

    Major bussiness of Darangyi Village

    Independent variable & objective variable

    Community activity measurement variables

    Attitude, Subjective Norm, Perceived behavioral control Variables

    Measures of Behavior Intensity Variables

    Demographic Characteristics of Respondents

    T-test results between groups

    *p<0.05
    **p<0.01

    Factor Analysis & Reliability Analysis

    Factor Analysis & Reliability Analys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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