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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SN : 1225-8857(Print)
ISSN : 2288-9493(Online)
Journal of Korean Society of Rural Planning Vol.19 No.4 pp.55-71
DOI : https://doi.org/10.7851/ksrp.2013.19.4.055

농촌주민의 정주여건 인식과 생활만족도의 관계 분석
- 전라북도 농촌지역을 대상으로 -

지남석, 이창우*
인천발전연구원 도시기반연구부 초빙연구위원, *전북발전연구원 새만금지역개발연구부 부연구위원

Relation Analysis between the Settlement Condition and Life Satisfaction for Rural Residents - Focusing on Jeollabukdo -

Chang-Woo* Lee, Ji Nam-Seok
*Researcher Fellow, Jeonbuk Development Institute
Researcher Fellow, Incheon Development Institute

Abstract

This study of the living environment for rural residents to identify the relationship between perception and satisfactionare as. Jeollabukdo rural residents survey and SPSS 18.0 statistical program utilizes improvement of rural environment and livingconditions were discussed. The main analysis results are summarized as follows. First, rural residents use the facility convenience andaccessibility, economic burden, there was a tendency to recognize the important, good natural environment or their children / relativesfor the distance was a low awareness. Second, the location and land a job for men, the women have a higher awareness of the useof public transportation inclination showed less than 50 age group showed higher awareness. Third, the rural living environment ofresidents' satisfaction with 3.544, and overall satisfaction with village life showed a high propensity men have higher satisfaction thanwomen. Finally, the living environment for the perception and satisfaction with the relationship between residential stability andeconomic awareness of a higher living environment was found that high satisfaction. These findings further improve the ruralenvironment, improve satisfaction in that you can plan the basis for an effective strategy can be. More sustainable in the future,including the analysis of various parameters in progress by being linked to policy measures that will be provided.

I. 서 론

1. 연구의 배경 및 목적

 생활만족이라 함은 과거로부터 현재까지의 삶과 활동에 대한 전반적인 평가와 함께 미래의 생활과 전망에 대한 긍정적인 정도를 의미한다. 이러한 관점에서 생활만족도는 생활영역의 다양한 분야-일반적으로 건강과 경제, 안전, 가족관계 등-에 대한 전반적인 만족의 정도를 의미한다고 볼 수 있다(서병숙, 1995).

 한국에서는 경제발전으로 안정화된 1990년대 이후부터 생활의 가치를 중시하고, 삶의 질과 생활수준을 제고하기 위한 연구․논의가 본격적으로 진행되어 왔다. 이 과정에서 경제 및 생활수준을 비교․평가하기 위한 다양한 경제 및 사회지표 등이 개발되었으며, 삶의 만족도를 파악하기 위한 지표가 삶의 질 관련연구에서 광범위하게 활용되어 왔다. 명확하게 정의하기 어려운 삶의 질이라는 개념을 객관화하고 평가하는 과정에서는 주로 정신적․육체적인 안정과 건강, 사회적 관계 및 활동, 개인 여가 및 성취감 등의 다양한 항목이 활용되어 왔다(김득희 외, 1998).

 한편, 그 동안 경제성장의 효과가 대부분 대도시 주변에 집중됨에 따라 도시로의 인구 집중이 심화되었다. 도시에 비해 농촌은 상대적으로 개선 효과가 적었으며, 결과적으로는 농촌의 생활환경 악화와 도농간 환경 격차가 심화되는 결과를 초래하였다. 이로 인하여 농촌지역에서는 급격한 인구 감소와 노령화, 활력 저하 그리고, 과소화․공동화 등에 따른 침체 문제가 발생하였다.

 도농간 격차 심화와 농촌의 활력 감소는 도시 집중의 또 다른 요인으로 작용하게 되며, 결국에는 농촌경제의 침체를 장기화하고, 나아가 국토 균형발전을 저해하는 원인이 될 수 있다. 이러한 문제점을 완화하고자 그 동안 농촌 생활환경 개선과 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노력이 진행되어 왔으나, 이렇다 할 성과를 거두지 못했던 것이 사실이다. 농촌 생활환경은 여전히 도시에 비해 열악하고, 생활 및 복지서비스의 혜택을 제대로 누리지 못하는 곳이 대부분이다. 정책적으로도 농촌지역이 지닌 특성을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이 충분히 제시되지 못하고 있어, 도농간 격차를 완화하기 위한 근본적인 대책이 요구되는 시점이다(최윤지, 2010).

 한편, 2000년대 이후에는 귀농 등으로 인하여 이전에 비해 농촌지역 인구감소가 둔화되고 있다. 2010년을 전후한 시점에서는 도시로의 이동에 비해 농촌으로의 이동인구가 많아진 것으로 나타나고 있는데, 이는 앞으로 농촌지역의 인구패턴에 변화 가능성이 있음을 의미한다고 볼 수 있다1). 이를 토대로 본다면 농촌인구 과소화에 대응하고 기존 주민과 함께 새롭게 유입되는 계층을 만족시킬 수 있는 수요자 중심의 정주여건 개선대책이 요구된다. 생활에 불편한 환경과 불충분한 서비스는 자칫 새로운 인구유입을 막는 장애요인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농촌주민의 생활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적정 수준의 서비스기능을 공급하고 정주여건을 개선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현재 농촌주민이 정주여건에 대해 갖고 있는 인식을 면밀하게 조사할 필요가 있다.

주1)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2009~2010년을 기점으로 도시로의 이동에 비해 농촌으로의 인구이동이 높아지고, 2011년에는 수도권의 유출인구가 유입인구를 추월한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또한, 국토교통부 자료에 따르면 도시지역인구비율(도시화율)은 2012년 91.0%로 전년대비 0.1%p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도시화율은 1960년 조사된 이래 처음 감소한 것으로, 귀농인구 증가, 경기침체로 인한 도시인구 유입 감소 등을 주요 원인으로 제시되고 있다. 한편, 귀농귀촌가구의 경우 2001년 880가구에서 2012년 27,000가구로 급증세를 보이는 추세이다. 이에 2013년 8월 농림축산식품부에서는 귀농‧귀촌 활성화와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귀농‧귀촌 활성화 대책’을 통해 매년 3만 가구의 지원대책을 제시한 바 있는데, 이러한 지원대책이 성과를 거둔다면, 농촌인구 감소 방지와 지역 활성화에 상당부분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농촌주민을 대상으로 정주여건에 대한 인식을 토대로 하여 중요도와 만족도를 조사하고, 비교・분석함으로써 그 특성을 도출하고자 한다. 전라북도 농촌지역에 거주하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 결과를 토대로 현재 농촌 거주환경의 실태를 파악하고, 향후 농촌 생활여건의 개선방안을 논의함으로써 농촌거주자의 생활만족도를 제고하는 데에 시사점을 제공하고자 한다.

2. 연구의 범위 및 방법

1) 연구의 범위

 본 연구에서는 농촌주민의 정주여건 중요도와 만족도를 분석하고, 이들간 관계를 파악함에 있어 전라북도 농촌지역을 연구의 대상지역으로 설정하고, 주민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하였다. 전라북도는 농촌지역이 광범위하게 분포한 지역으로, 산업화과정에서 급격한 인구감소가 발생한 지역이다. 전라북도는 전체 농어촌 마을 중 20호 미만의 과소화 마을 비중이 가장 높게 나타나고 있어 마을 여건이 상대적으로 열악한 지역에 해당한다2).

주2) 전북발전연구원(2013)의 자료에 따르면, 전라북도의 과소화마을(가구수 20가구 미만) 비율이 20.1%로 전국 평균 8.5%보다 2배 이상 높은 것으로 파악되었다. 그 밖에 전남이 11.7%, 충북이 8.9%, 경남이 6.8% 등의 순을 보였다. 또한, 농촌마을 공동화에 따른 과소화마을 증가 추이도 전북이 가장 빠른 것으로 파악되었다. 도내 시·군별로는 진안군이 전체의 38.8%로 가장 높았으며, 순창군(28.9%), 정읍시(24.7%) 등의 순을 보였다. 과소화마을은 열악한 생활여건에 기인하는 것으로 지속되는 고령화와 저개발에 따른 정주여건 악화·이농의 결과로 보고서에서는 분석하였다. 

 이들 과소화 마을은 인구 감소가 급격하게 발생했던 지역으로서, 인구의 유출을 방지하기 위해 살기 좋은 생활여건을 시급하게 조성할 필요가 있는 마을이다. 마을의 활력을 제고하기 위한 적절한 대책을 마련함에 앞서, 실제 거주주민이 인식하는 정주여건과 생활만족도 등을 면밀하게 파악하기 위한 실태조사가 필요하다는 전제 하에 연구의 분석대상으로 설정하였다.

 연구의 방법을 개략적으로 설명하면, 먼저, 이론 고찰을 통해 정주여건 등 관련 개념과 이론을 살펴보고, 선행 관련연구 동향을 파악함으로써 연구의 차별성을 밝힌다. 다음으로, 분석의 틀 설정에서는 자료 수집과 조사내용 및 항목선정 과정을 소개하고, 정주여건에 대한 중요도와 만족도를 파악하기 위한 분석방법을 설정한다. 마지막으로, 정주여건 설문결과 분석과정에서는 응답자에 대한 일반현황과 함께 정주여건에 대한 인식 및 중요도, 만족도 등의 조사결과를 토대로 유형별 차이를 파악하고, 중요도-만족도간 관계를 밝힘으로써 연구의 결과 및 시사점을 도출하게 된다. 분석과정에서는 SPSS 18.0 프로그램을 활용하여 T-test와 ANOVA, 상관분석, 교차분석 등의 통계기법을 적용하였다.

II. 이론적 고찰

1. 정주여건의 개념 및 변화

1) 개념

 중앙정부에서는 농촌지역의 정주생활공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1980년대 중반 이후 농촌주민들이 정주생활권 내에서 고용기회 확대와 더불어 문화적 생활편익시설을 갖춘 쾌적한 환경에서 살아가도록 하는 농촌정주생활권 개발시책을 추진했다(이정환 외 1990; 황홍도, 1991)

 농림부에서는 농촌지역개발사업으로 정주권개발(1990년 이후 면단위 정주기반확충), 전원(문화)마을조성(1991년 이후 정주권 면내 중심마을의 정주기반확충), 녹색농촌체험마을(2002년 이후 마을단위 도·농 교류사업), 농촌마을종합개발(2004년 이후 정주권 면내 3∼5개 법정리의 마을권역을 대상으로 정주기반확충 및 지역특화사업활성화)을 추진하고 있다. 그리고 행정자치부는 오지종합개발(1990년 이후 오지지역 면단위 정주기반확충)과 소도읍 육성(2003년 이후 읍단위 정주기반확충 및 지역특화사업활성화), 농촌진흥청에서는 농촌전통테마마을(2002년 이후 마을단위 도농교류사업), 산림청에서는 산촌종합개발(1994년 이후 산촌마을단위 정주기반확충)을 각각 추진했다(박윤호, 2004; 송미령·박주영, 2004; 박진도외, 2005; 이성우, 2006).

2) 농촌지역 인구변화

 1995년 이후 인구변화 추이를 시·도별로 살펴보면, 전국적으로 인구증가는 둔화되고 있으나, 수도권의 인구집중 현상은 지속되는 패턴을 보였다. 이에 반해 비수도권지역에서는 인구감소가 크게 나타났는데, 특히, 전라북도, 전라남도, 경상북도의 인구감소가 두드러졌다. 연구의 대상인 전라북도의 경우, 조사기간 동안 인구 증감률이 -7.1%로 지속적인 감소 추세를 보인 것으로 파악되었다.

Table 1 시·도별 인구변화 (단위: 인)

 인구변화 패턴을 도시와 농촌지역으로 구분하여 살펴보면, 도농간 두드러진 차이를 파악할 수 있다. 행정구역에 따라 동·읍·면으로 구분하여 1995~2010년 동안의 인구변화를 5년 단위로 살펴보면 도시지역인 동부의 인구는 12.5%의 증가를 보인 반면에, 농촌지역에 해당하는 면부의 인구는 1995년 6,080,962명에서 2010년 4,478,173명으로 -26.4%의 감소율을 보여 농촌에서 도시로의 인구이동이 지속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3).

주3) 한편, 도시와 농촌지역의 노령인구 비율을 살펴보면 2010년 현재 농촌지역(면부)의 노령인구 비율이 27.8% 수준으로 전국 평균(11.3%) 보다 2배 이상 높은 패턴을 보였다.
 

Table 2 도·농별 인구변화 (단위: 인)

3) 전라북도 농촌지역 인구변화

 전라북도의 시·군별 인구변화를 살펴보면 전주시 및 그와 인접한 완주군을 제외하고는 대부분의 지역에서 인구가 감소한 것으로 파악되었다. 조사기간 동안 전주시는 14.9%의 인구증가율을 보인 반면에, 임실군은 -36.8%로 인구감소율이 가장 큰 것으로 나타났으며, 그 밖에 진안군(-36.6%), 고창군(-30.9%), 부안군(-30.2%), 순창군(-29.0%) 등의 인구감소율도 높게 나타났다.

Table 3 전라북도 시·군별 인구변화 (단위: 인)

Table 4 전라북도 도·농별 인구변화 (단위: 인)

 전라북도 지역을 동·읍·면으로 구분하여 도시와 농촌지역의 인구변화를 살펴보면 도시지역인 동부는 조사기간 동안 7.4%의 증가를 보인 반면에, 면부는 인구 변화율이 -35.4%로 크게 감소한 성향을 보였다. 이는 앞서 살펴본 전국 면부의 인구변화(-26.4%)에 비해서도 높은 수치로, 상대적으로 전라북도 면지역의 인구감소가 크게 나타나는 문제점을 보였다.

2. 선행연구 검토

1) 관련연구 동향

 본 연구는 농촌지역의 정주여건 개선 전략을 모색하는 기초 연구이다. 관련연구의 동향을 살펴보면, 농촌지역 활성화를 도모하는 측면에서 그 동안 귀농인의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모색하는 연구가 활발하게 진행되어 왔으며, 최근 연구로는 박공주 외(2006), 이상호(2008), 마상진 외(2008), 고상환 외(2011), 오수호(2011) 등이 있다. 박공주 외(2006)는 설문조사를 통해 주거생활, 건강상태 등의 6개 요인에 대한 농촌생활 만족도를 파악하고, 이의 영향요인 변화를 분석하였다. 이상호(2008)는 로짓모형을 통해 귀농인의 지역 만족도 영향요인을 도출하고, 정착 이후의 귀농인 만족도 제고를 위한 정책적 함의를 제시하였다. 오수호(2011)는 1996년 이래 진행된 국내 귀농 및 귀촌인구 이동관련 연구동향을 살펴보고, 도시민의 안정적인 농촌지향을 유도하기 위한 연구적 시사점을 제시하였다.

 유정규 외(2011)는 농촌지역의 활성화에 기여하는 귀촌 실태를 조사하고, 귀촌 활성화를 위한 정책대안을 제시한 바 있다. 채성주(2012)는 충북지역을 대상으로 도시민의 농촌 정추촉진을 위한 전략을 모색하고, 정부 차원의 지원체계 확립 및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일자리 창출, 유대관계 증진, 여가․문화 프로그램 활성화 등의 다양한 과제를 제시하였다.

 빈집 활용연구에 대한 연구로 최수명 외(2002)는 국내 빈집정비사업 사례를 조사하고, 향후 지역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빈집정비사업의 활성화 필요성을 역설하였다. 황한철 외(2007)는 공간구문론(Space Syntax)을 활용하여 공간특성요소의 관계성에 따라 농촌마을의 공간구조를 유형화하고, 빈집․빈터의 입지특성을 분석하여 이의 활용방안을 제시하였다. 22개 사례지의 마을공간구조 개방성 여부와 빈집․빈터의 중심지 입지 여부 중심의 유형화 결과를 도출함으로써 농촌마을공간계획에서의 정량화된 공간구문론 활용 가능성을 제시하였다.

 본 연구와 직접적인 연관이 있는 농촌마을 활성화와 관련된 선행연구로 농촌마을 정주환경분석을 통한 과소마을 임계규모 결정지표 개발(2013), 농촌마을 활성화를 위한 정주환경 계획에 관한연구(2012), 농촌마을 거주환경개선에 관한 연구는 농촌어메니티 자원도를 활용한 농촌마을계획수립에 관한 연구(2006), 농촌마을 어메니티계획 동향 및 계획내용 분석(2006), 도시은퇴자를 위한 농촌마을 조성방안(2006) 등이 농촌의 지역적 특성을 이용한 방안으로 제시되었다. 2010년 이후에는 생태적 농촌어메니티 기반 농촌마을종합계획(2010), 자립형 녹색농촌마을 조성 방안연구(2010), 농촌마을종합개발사업 개선방안(2011), 저탄소 농촌마을 적용기술 분석(2011), 신재생에너지의 농촌마을 적용방안(2011) 등으로 농촌관련 연구가 활발하게 이루어져 농촌마을에 친환경 컨텐츠 접목을 시도, 주민 참여방식 다양성 도입과 다문화가정의 농촌정착에 대한 연구가 함께 이루어졌다. 앞선 연구에서는 대부분의 연구가 마을환경과 컨텐츠를 통해 새로운 환경을 제공하고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하고 있어, 지역을 고려한 공간적 활성화 방안에 대한 연구가 새롭게 시도될 필요가 있다.

2) 연구의 차별성

 기존 관련연구 동향을 살펴보면, 귀농・귀촌인의 주거여건을 개선하고, 농촌생활의 만족도를 제고하는 방안에 주로 초점을 두고 있다. 그러나, 농촌 활성화 및 농촌의 정주여건과 관련한 연구는 타 분야에 비해 아직까지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관련연구는 주로 귀농귀촌 사례연구나 공간구조적 특성을 분석하는 연구를 중심으로 진행되어 왔으며, 농촌주택에 대한 실태 분석이나 정책 지원 등의 연구가 활발하게 진행되지 못하고 있다. 그러나, 농촌의 정주여건 문제는 농촌의 인구유출억제와 유입확대를 통해서 활력을 부여할 수 있다는 점에서 살펴볼 가치가 있다. 농촌지역에서 거주하고 있는 주민들이 지속적으로 거주하는데 불편함이 없어 이탈하지 않으며, 추가적으로 외부에서 인구가 유입될 수 있는 정책을 마련하기 위해서는 실제 농촌 거주 주민들이 생각하고 느끼는 불편사항에 대한 기초조사가 기본적으로 진행되어야 할 것이다. 본 연구는 아직까지 활발하게 진행되지 않은 농촌 정주여건에 대한 실태와 주민인식 조사결과를 토대로 하여 향후 개선방안을 모색한다는 점에서 차별화 될 수 있을 것이다.

III. 분석의 틀 설정

1. 자료의 수집 및 조사내용

 본 연구에서는 농촌주민의 정주여건에 대한 인식과 만족도를 파악하고, 이들 간의 관계를 분석하고자 한다. 이를 위해 전라북도 농촌지역에 거주하는 주민을 대상으로 2012년 5 ~ 6월에 걸쳐 설문조사를 진행하였으며, 이중 분석에 활용가능한 최종 161명의 조사결과를 분석자료로 활용하였다.

 연구 대상지역인 전라북도는 위치에 따라 서북부, 서남부, 동북부, 동남부 등의 4개 권역별로 구분할 수 있다. 설문대상자 수를 비교해 보면, 서북부 거주농민이 전체의 36.0%(58명)으로 비중이 가장 높고, 다음으로는 동북부가 23.6%(38명), 서남부가 21.7%(35명), 동남부가 18.6%(30명) 등의 순으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농촌지역을 행정구역에 따라 도농복합과 군지역 거주자로 구분할 수 있는데, 설문대상자는 도농복합 거주자가 38.5%(62명), 군지역 거주자가 61.5%(99명)로 구성되었다.

Table 5 설문 농촌주민의 구성

 분석에 활용된 조사내용은 설문대상자의 성별․연령 등의 일반사항과 함께 주택환경, 그리고 정주여건 중요도・만족도 등의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 정주여건에 대한 중요도 및 만족도 조사항목은 기존에 진행된 관련연구에서 활용된 조사항목을 검토하여 설정하였다. 기존 설문조사 항목을 살펴보면, 농촌 대상의 조사항목은 도시 대상 항목에 비해 생활의 불편사항이나, 주민 교류 등에 대한 내용이 추가되어 있는 경우가 많다. 본 연구에서는 이러한 점을 고려하여 설문조사 항목을 최종 설정하였다4). 조사 항목은 전체 28문항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중 정주여건의 만족도(1개)와 중요도(9개) 등의 10개 항목은 5점 리커드(Likert) 척도로 조사하였다.

주4) 주거만족도에 대한 일반적인 의미는 주로 객관적・환경적 측면과 인지적 측면, 그리고 행태적 측면 등으로 살펴볼 수 있다. 이러한 측면에 대한 물리적 사회적 구성요소를 측정변수로 하여 만족도 조사가 진행된다고 할 수 있다. 기존 관련논문을 살펴보면, 주거만족도 분석에 있어 도시지역을 대상으로 진행한 논문에서는 주로 ‘입지와 접근성’, ‘주택(단지) 환경’, ‘사회 경제’ 등에 중점을 두고 세부항목을 조사하는 것이 일반적으로, 도시지역을 대상으로 진행한 이성근 외(2008)는 ‘거주자속성’, ‘외부환경 속성’, ‘주거 속성’ 등으로 영역을 구분하고 있다. 한편, 본 연구와 같이 농촌지역을 조사한 조영재 외(2012)는 ‘물리적 환경’, ‘인문・사회적 환경’, ‘경제적 환경’ 등의 영역으로 구분하고 있는데, 도시지역 대상 연구에 비해 전원생활의 장단점이나, 생활의 불편요소, 교류활동 등에 대한 항목이 많은 추가되는 등의 차이를 보였다. 

2. 분석방법 설정

 농촌 거주주민을 대상으로 한 정주여건 인식과 만족도 조사분석은 다음과 같은 단계별 분석과정을 거치게 된다.

 먼저, 분석 진행에 앞서 사전단계로 설문조사자의 개인 일반사항과 주택환경 등에 대한 특성을 파악하였다. 다음으로, 정주여건에 대한 중요도 조사과정에서는 마을생활에 대한 불편사항과 시설 등을 파악하고, 정주여건 관련 9개 항목을 중심으로 중요도를 조사하였다. 이 과정에서는 농촌주민 유형별 정주여건에 대한 인식과 중요도 차이를 분석하게 되는데, 이를 위해 상관분석과 T-test, ANOVA 분석을 활용하였다. 세번째 단계에서는 정주여건에 대한 만족도를 파악하고, 농촌주민 유형별만족도의 차이 여부를 파악하였는데, 5점 리커드 척도결과를 토대로 교차분석을 활용하여 분석하였다. 마지막으로 농촌주민에 대한 정주여건 중요도와 만족도간 관계를 도출하였다.

 이러한 4단계의 연구 진행과정을 통해 나타난 결과를 토대로 농촌주민의 정주여건에 대한 인식 및 중요도와 만족도를 파악하고, 중요도-만족도간 관계를 분석함으로써 농촌주민의 생활환경 개선과 만족도 제고를 위한 정책을 추진하는 데에 시사점을 도출하고자 한다.

Figure 1 단계별 분석 진행과정.

Table 6 설문조사 영역 및 세부내용

IV. 농촌주민의 정주여건 설문결과 분석

1. 설문대상자 일반현황

1) 설문대상자 일반적 특성

 설문조사자 161명을 대상으로 일반적 특성을 살펴보면, 남자가 전체응답자의 54.7%(88명), 여자가 45.3%(73명)를 차지하였다. 연령별로는 70대가 31.6%(48명), 60대가 27.6%(42명)를 차지하였으며, 80세 이상도 21.1%(32명)로 높은 비중을 보였다.

Table 7 설문 농촌주민의 일반적 특성

 가족구성은 2인 이상 거주가 60.2%(97명)로 1인 거주(39.8%, 64명)에 비해 높게 나타났으며, 직업은 농업이 58.1%(93명)로 절반 이상을 차지하였다. 마을 거주기간은 응답자의 절반 이상인 55.3%(898명)가 50년 이상 거주한 것으로 파악되었으며, 주택 노후도에서도 50년 이상의 주택이 39.0%(60명)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였다.

 농촌주민의 인근 지역 방문횟수를 정리하면 Table 8의 내용과 같다. 여기에서는 면소재지와 군청소재지, 인근대도시 등으로 구분하여 1개월을 기준으로 방문하는 횟수를 조사하였다. 농촌주민은 전반적으로 군청소재지나 대도시에 비해 거주지에서 가까운 면소재지를 자주 방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Table 8 인근 지역 방문횟수

 면소재지의 경우, 2회 미만이 28.8%(30명)로 비중이 가장 높았으나, 3~5회가 26.0%(27명), 5~10회가 24.0%(25명)으로 전체 응답자의 절반이 1주일에 1~2회 정도 방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20회 이상 자주 방문하는 비율도 12.5%(13명)의 비율로 높게 나타났다. 한편, 군청소재지와 대도시의 경우에는, 1달에 2회 미만이 각각 50.8%와 53.1%로 가장 높게 나타, 면소재지에 비해 상대적으로 방문횟수가 낮음을 알 수 있었다.

 한편, 인근도시 유형별로 방문 목적을 살펴보면, 가장방문빈도가 높은 면소재지는 행정처리 목적이 23.1%(24명)로 가장 높았으며, 다음으로 병원 방문이 20.2%(21명), 농업 등 직업관련이 14.4%(15명), 시장・병원 등 복합적 목적이 12.5%(13명)의 순을 보였다. 군청소재지는 병원방문이 34.4%(21명)로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행정처리가 18.0%(11명), 시장・병원 등 복합적 목적이 16.4%(10명)으로 파악되었다. 한편, 인근 대도시는 병원이용 목적이 38.8%(38명)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였고, 자녀나 가족 방문이 16.3%(16명)로 높게 나타났다. 전반적으로 시장, 은행 등 개인용무나 행정처리를 위해 면소재지를 이용하며, 대도시에서의 병원 이용도가 높은 성향을 보였다. 설문 응답자 대부분이 50대 이상의 고령자로 구성되어 건강문제, 치료 등을 위해 병원을 이용하기 위한 인근도시 방문이 잦은 성향을 보이는 것으로 파악되었다.

Table 9 인근도시 방문 목적

2) 설문대상자 주택환경

 Table 10은 설문대상 농촌주민의 주택환경을 정리한 내용이다. 부엌의 경우, 입식이 88.6%(140명)로, 재래식(11.4%)에 비해 비중이 높았으며, 화장실은 수세식이 72.8%, 재래식이 27.2%로 나타났다. 목욕시설은 전체 응답자의 77.8%가, 온수설비는 82.7%가 갖추고 있었으며, 난방설비는 기름・전기보일러가 84.3%로 대부분을 차지하였다. 주택환경의 상당부분이 개량된 것으로 나타나있으나, 앞서 살펴본 바와 같이 노후주택 비중이 높음을 고려할 때, 시설 역시 정비가 필요한 경우가 상당수일 것으로 예측된다.

Table 10 설문대상 농촌주민의 주택환경

2. 정주여건 인식 및 중요도 조사

1) 정주여건에 대한 의견

 농촌주민들이 마을생활에서 가장 어렵게 인식하는 부분으로는 전체의 절반 수준인 46.5%(72명)가 ‘건강 문제’를 들었으며, ‘금전적 문제’가 20.6%(32명), ‘교육여건 열악’이 5.8%(9명) 등의 순을 보였다(기타 제외). 응답자 대부분이 60대 이상의 고령층으로 구성된 점으로 미뤄볼 때, 고령자들이 건강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경제적으로 여유가 많지 않은 것으로 추측된다. 한편, 주택내에서 불편한 사항으로는 난방시설이 45.3%(29명)으로 가장 높았으며, 화장실이 34.4%(22명), 욕실이 14.1%(9명)의 순으로 파악되었다. 이는 상당수의 주택이 노후화되어 있어, 난방이나 욕실・화장실 등이 제대로 정비되어 있지 않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Table 11 마을생활에서 가장 어려운 점

Figure 2 주택의 불편사항.

 Figure 3은 마을시설에 대한 불편・필요시설 등을 조사한 내용이다. 먼저, 불편시설로는 응답자의 절반 이상인 53.2%(75명)가 교통시설을 지적했으며, 의료시설이 15.6%(22명), 편의시설이 13.5%(19명)의 비중을 보였다. 다음으로, 필요한 시설로는 교통시설이 50.7%(73명)로 가장 높았으며, 편의시설이 25.7%(37명), 취미생활시설이 10.4%(15명) 등의 비중을 보였다. 농촌내 부족한 시설의 확충‧정비와 함께 외부도시로의 접근성 개선이 시급한 것으로 분석되었다.

Figure 3 마을의 (불편․필요)시설에 대한 응답 결과

2) 정주여건에 대한 인식도 조사

 농촌주민의 정주여건에 대한 인식도 조사결과는 Table 12와 같다. 여기에서는 ‘경작지와의 거리’ 등 9개 문항에 대하여 5점 리커드 척도로 조사하였다. 9개 문항 가운데, ‘의료시설과의 거리’ 값이 4.195로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대중교통의 편리’가 4.174, ‘주거비(임대료, 관리비) 부담’이 3.979로 높은 수치를 보였다. 이들 항목은 병원 등의 시설이용 편리성과 대중교통의 접근성, 그리고 경제적 부담에 대한 내용이 주를 이루는 것으로 나타나 앞서 살펴본 마을의 불편‧필요시설 파악 결과와도 유사하다. 반면에, ‘경작지와의 거리’는 3.262로 가장 낮은 수치를 보였으며, ‘양호한 주변 환경(3.468)’과 ‘자녀 및 친척과의 거리(3.530)’의 인식도도 낮게 나타났다.

Table 12 정주여건에 대한 인식도

 한편, 정주여건에 대한 9개 항목의 인식도 결과를 토대로 항목간 상관성 분석을 실시하였다. 전체 9개 항목 가운데, 가장 상관성이 높은 항목은 ‘대중교통의 편리’와 ‘의료시설과의 거리’로 상관계수 0.745의 높은 상관성을 보였다. 이들 2개 항목은 시설이용의 편리함과 접근성에 관련된 항목으로, 농촌주민들의 정주여건 인식에 있어 연관성이 높은 주요 항목인 것으로 풀이된다. 그 밖에 ‘주거비 부담’의 경우에는 ‘풍부한 일자리’, ‘양호한 주변환경’, ‘치안 및 방법’과의 상관성이 0.5 이상으로 나타났으며, 이 외에도 ‘의료시설과의 거리’, ‘여가/문화생활의 편리’ 등 대부분의 항목과 상관성이 높은 결과를 보였다. 이는 경제여건이 충분치 않은 농촌거주민의 특성상 주거비 등의 경제적 측면이 기본적으로 중요시 되는 항목일 가능성이 높기 때문으로 해석할 수 있다.

Table 13 정주여건 인식도 간의 상관성 분석

 분석대상 공간을 입지에 따라 구분하고, 정주여건에 대한 인식도 차이 여부를 파악하는 분석을 진행하였다. 여기에서는 권역별 분석과 도농복합・군지역별 분석을 진행하게 되는데, 권역별 분석에서는 분석대상인 전라북도 지역을 위치에 따라 서북권 등 4개 권역으로 구분하였고, 도농복합・군지역별 분석에서는 농촌지역을 행정구역에 따라 도농복합시와 군지역으로 구분하여 인식도 차이 여부를 분석하였다. 정주여건에 대한 인식 차이 분석과정에서는 T-test(도농복합・군지역별)와 ANOVA(권역별)를 이용하였으며, 그 결과는 Table 14의 내용과 같다.

Table 14 입지별 정주여건 인식 차이 분석

 권역별 인식도 평균값을 살펴보면, 서남권 농촌주민의 정주여건 인식도 수치가 대체로 높은 결과를 보였는데, 전체 9개의 인식도 항목 중에서 ‘자녀 및 친척과의 거리’를 제외한 8개 항목에서 가장 높은 수치를 보여 타지역에 비해 정주여건에 대해 보다 민감하게 인식하는 성향이 있음을 알 수 있었다. 권역별 평균값을 비교해 보면, ‘주거비 부담’의 경우 서남권이 4.71인데 비해 동북권은 3.13으로 권역별 차이(1.58)가 가장 큰 것으로 나타났으며, ‘자녀 및 친척과의 거리’는 최대-최소 차이가 0.42에 불과하였다. 한편, 통계분석 결과에서는 ‘자녀 및 친척과의 거리’를 제외한 8개 항목에서 권역별 인식도에 차이가 있음을 알 수 있었다.

 한편, 행정구역에 따라 도농복합시와 군지역으로 구분하여 살펴본 결과, 군지역은 ‘경작지와의 거리’를 포함하여 5개 항목에서, 도농복합지역은 ‘여가/문화생활의 편리’ 등 4개 항목에서 높은 수치를 보였다. 가장 큰 수치 차이를 보인 항목은 ‘풍부한 일자리’로 도농복합 거주 농촌주민은 4.10의 인식도를 보인 반면에, 군지역은 3.44로 0.66의 편차를 보였다. 반면에, ‘의료시설과의 거리’, ‘대중교통의 편리’ 등 이용 편의 및 접근성과 관련된 항목과 경제적 측면과 연관된‘주거비 부담’은 0.1 내외의 편차로 비교적 차이가 적었다.

 이러한 입지별 정주여건 인식 차이에 대한 결과는 농촌지역내에서도 입지여건에 대한 주민의 인식 차이를 고려하여 정주여건에 대한 차등화된 개선・정비대책이 마련될 필요가 있음을 시사한다. 농촌거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하는 적절한 조치가 취해진다면 보다 효율적인 정주환경 개선 및 만족도 제고 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설문대상 농촌주민의 일반적인 성향에 따른 정주여건 인식의 차이 여부를 파악하기 위한 분석을 진행하였다. 이러한 다양한 성향의 농민특성을 유형화함으로써, 정주여건에 대한 인식 차이를 체계적으로 파악하기 위함이다. 분석과정에서는 성별, 연령 등 6개 항목을 대상으로 구분하고, T-test와 ANOVA를 실시하였다.

 분석 결과, 성별에 따라서는 ‘경작지와의 거리’, ‘대중교통의 편리’, ‘풍부한 일자리’ 등 3개 항목에서 차이가 있었다. 남성은 경작지 입지와 일자리에 비중을 두었으나, 여성은 대중교통 이용 측면에서 높은 결과를 보였다. 연령별로는 ‘경작지와의 거리’, ‘여가/문화생활의 편리’ 등 5개 항목에서 차이를 보였는데, 50대 이하는 고령자에 비해 주거여건 인식도가 높게 나타났는데, 특히 ‘여가/문화시설의 편리’, ‘자녀 및 친척과의 거리’, ‘풍부한 일자리’ 항목에서 통계적으로 유의한 결과를 보였다.

Table 15 농촌주민 유형별 정주여건 인식 차이 분석

 가족구성에서는 ‘여가/문화생활의 편리’ 등 4개 항목에서 차이를 보였으며, 대부분 2인 이상 거주가족에서 높은 수치를 보였다. 직업에 있어서는 ‘경작지와의 거리’, ‘풍부한 일자리’ 등 2개 항목에서 차이를 보였는데, 모두 농업 종사자의 중요도 수치가 높게 나타났다. 그 밖에 주택 노후도에 따라서는 ‘의료시설과의 거리’ 등 5개 항목에서, 마을 거주기간에 따라서는 ‘치안 및 방범’의 1개 항목에서 유의한 결과를 보였다.

3. 정주여건에 대한 만족도 조사

1) 농촌주민의 정주여건 만족도 조사

 농촌주민의 정주여건에 대한 생활만족도를 조사하였으며, 여기에서는 5점 리커드 척도를 활용하였다. 조 사결과, ‘약간 만족’이 56.3%(89명)로 가장 높은 비중을 보였으며, ‘보통’이 27.8%(44명), ‘약간 불만족’이 7.0%(11명) 등의 순을 보였다. 만족도 조사결과를 종합하면 전체적으로 만족(약간 만족, 매우 만족)의 응답이 62.0%의 비율을 보인 반면에 불만족(약간 불만족, 매우 불만족)은 10.2%에 불과하여 농촌주민의 마을생활은 대체로 만족의 성향이 높은 것을 알 수 있었다5). 정주여건 만족도에 대한 5점 리커드 척도 평균값은 3.544로 파악되었다6).

주5) 농촌주민의 생활만족도를 살펴본 문승태(2008)의 연구에서는 농촌생활에 만족하는 비율이 63.8%, 만족하지 않는 비율이 36.2%로 나타난 바 있어, 비율 차이는 있으나 본 연구의 결과와 유사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도‧농간 노인의 생활만족도를 비교한 김득희 외(1998)의 연구에서는 도시 노인에 비해 농촌 노인의 자아 존중감과 생활만족도가 낮으며, 통계적으로도 유의함을 밝힌 바 있는데, 이에 대해 도시노인에 비해 노동강도가 높고, 의료 서비스의 접근성이 낮음을 주요 원인으로 언급하고 있다. 한편, 도‧농 거주자를 대상으로 비교한 이장영(2009)의 연구에서는 일과 여가활동 등 전체적인 삶에 있어서 도시거주민의 생활만족도가 농촌거주민에 비해 높게 나타났으나, 생활에서 느끼는 행복감은 농촌 거주민들이 보다 높은 결과를 보인 바 있다. 이처럼, 생활만족도를 평가함에 있어서는 조사대상이나 개인적 만족상태, 시설이용 등의 항목별 구성내용에 따라 결과가 달리 도출될 수 있으므로, 면밀한 비교 조사가 이루어질 필요가 있을 것이다. 

주6) 기존 김득희 외(1998), 강희숙 외(2007) 등의 연구와 비교할 때 본 연구의 만족도 수치가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는데, 이의 원인을 규명하기 위해서는 추가적인 심층조사가 필요할 것으로 판단된다. 

Table 16 농촌주민의 정주여건 만족도 조사결과

 한편, 응답자 유형에 따른 정주여건 만족도의 차이를 분석한 결과는 Table 17과 같다. 성별, 연령 등을 포함한 8개 항목을 대상으로 세부적인 만족도 평균치를 구하고, 유형별 차이 여부를 파악하기 위해 교차분석을 실시하였다.

Table 17 정주여건 만족도에 대한 유형별 차이 분석

 성별에 따라서는 남성의 만족도가 3.57로 나타나 여성(3.50)에 비해 약간 높은 수치를 보였으며, 연령별로는 60~70대가 3.58, 80대 이상이 3.52로 노년층의 만족도가 높게 나타났으나, 50대 이하에서는 3.45로 약간 낮은 결과를 보였다7). 가족구성에 따른 결과를 보면 2인 이상 거주자는 3.56으로 1인 거주가구(3.52)에 비해 약간 높게 나타났으며, 직업별로는 농업 종사자가 3.57로 비농업 종사자(3.52) 보다 높은 수치를 보였다8). 마을 거주기간에 따라서는 50년 이상, 20~50년 거주자가 3.58인데 비하여 20년 미만 거주자는 3.41로 나타나 농촌 거주기간이 긴주민일수록 정주여건 만족도가 높은 성향을 보였으며, 주택 노후도에 따라서는 노후도 20년 미만 주택의 거주자가 3.70으로 20~50년(3.44), 50년 이상(3.53) 보다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권역별 결과에서는 서남권 주민의 만족도가 3.97로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동남권이 3.68, 서북권이 3.40, 동북권이 3.27 등의 순을 보였다. 마지막으로 행정구역별 결과에서는 군지역 농촌주민의 만족도가 3.60으로 도농복합 주민의 3.46 보다 높게 나타났다9).

주7) 본 연구의 설문대상층이 주로 50대 이상을 위주로 구성된 점에서 다양한 연령층에 대한 인식을 파악하는 데에는 한계가 있다. 기존연구를 토대로 살펴보면, 미혼남성농업인 대상의 정현숙(2010)의 연구에서는 농업의 중요성 인식도는 3.17~4.21로 비교적 높은 수준이나, 농촌생활 만족도(3.02)는 본 연구결과 보다 낮은 결과를 보였다. 또한, 전반적인 삶의 질에 대해서도 이전에 비해 열악해졌다는 부정적인 의견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주8) 관련연구 결과를 살펴보면, 농촌 노인의 생활만족도를 살펴본 김득희 외(1998)의 연구에서는 남성이 여성보다 만족도가 높으며, 60대와 80대 이상의 최고령층, 그리고 경제여건이 양호한 계층에서의 만족도가 높은 결과를 보였다. 또한, 강희숙 외(2007)의 연구에서도 농촌주민 중 남성이 여성에 비해 생활만족도가 높고, 동거 가족이 있으며, 경제적 여력이 있을수록 만족도가 높은 성향을 보였다. 

주9) 최윤지 외(2010)의 연구에서는 읍면간 농촌주민의 생활환경 만족도에 차이가 있으며, 50대 이상 연령층의 만족도가 높음을 밝힌 바 있다. 유형 구분기준에는 차이가 있으나, 읍소재지 농촌주민의 만족도가 면소재지에 비해 만족도가 높게 나타난 점은, 본 연구에서 도농복합 거주농민에 비해 군지역 거주농민 만족도가 높게 나타난 것과는 다소 상반된 결과라 할 수 있다. 

 교차분석을 활용하여 8개 항목에 대한 유형별 차이여부를 파악한 결과, 주택 노후도와 권역별, 행정구역별 결과 등 3개 유형에서 집단간 차이가 있음을 알 수 있었다. 주택 노후도는 0.01 수준에서, 권역별, 행정구역별 결과는 0.05 수준에서 통계적으로 유의한 결과를 보였다10).

주10) 농촌주민이 인식하는 생활만족도 영향요인은 개인적 상태나 주변환경 등에 영향을 받는다. 농촌의 노인들을 대상으로 분석한 김명숙(2007)의 연구에서는 시설수준이 도시에 비해 열악한 개인적인 변인이 생활만족도에 영향을 미침을 밝힌 바 있는데, 노인의 경우, 젊은층에 비해 주관적인 삶의 만족도 지표로 설명되는 부분이 보다 많은 점을 지적하며, 다양한 변수 활용의 필요성을 제시한 바 있다. 

2) 농촌주민 유형별 정주여건 인식과 만족도간 관계

 농촌주민의 정주여건 인식에 대한 중요도와 만족도간의 관계를 보다 세부적으로 살펴보도록 한다. 이를 위해 응답결과를 토대로 하여 정주여건 중요도 인식 결과를 ‘중요(매우 중요함, 중요함)’와 ‘보통 이하(보통, 중요하지 않음, 전혀 중요하지 않음)’등 2개 유형으로 구분하고, 각 유형별 정주여건 만족도 평균치를 비교하였다. 중요도 유형에 따른 만족도의 차이 여부를 파악하기 위해 교차분석을 실시하였다.

Table 18 농촌주민의 정주여건 만족도와 인식도의 관계

 세부항목별 결과를 살펴보면, ‘경작지와의 거리’에서는 인식도 보통 이하 응답자의 만족도가 3.61로, 중요하게 인식하는 응답자(3.51) 보다 만족도가 높게 나타났으며, ‘의료시설과의 거리’에서는 보통 이하 응답자가 3.69, 중요하게 인식하는 응답자(3.52) 보다 높은 결과를 보였다. 또한, ‘여가/문화생활의 편리’에서는 보통 이하 응답자가 3.70로, 중요하게 인식하는 응답자(3.46) 보다 높은 수치를 보였다. 3개 문항 결과를 토대로 보면, 논‧밭 또는 시설이용의 접근성을 중요하게 인식하지 않는 응답자의 정주여건 만족도가 높은 반면에, 이용이나 접근성에 가치를 높게 두고 있는 응답자의 만족도가 상대적으로 낮음을 알 수 있다.

 이에 비해 대중교통의 편리성에 중요성을 두는 응답자는 3.54로 보통 이하 응답자(3.50)와 큰 차이를 보이지 않았는데, 앞서 상당수의 응답자가 생활의 불편사항으로 대중교통 문제를 지적했음을 상기해 볼 때, 대중교통의 편리성에 대한 주민 인식과 정주여건 만족도 간에는 상관성이 낮을 수 있음을 추론할 수 있었다. ‘자녀 및 친척과의 거리’에서는 중요하게 인식하는 응답자의 만족도가 3.54로 보통 이하 응답자(3.52) 보다 약간 높게 나타났다.

 한편, ‘치안 및 방법’, ‘풍부한 일자리’, ‘양호한 주변환경’, ‘주거비 부담’ 등 4개 항목에서는 중요하게 인식하는 응답자의 만족도가 보통 이하 응답자의 생활 만족도 보다 높은 결과를 보였다. 이과는 농촌지역의 자연환경과 주거 안정성, 그리고 경제적 측면에 대한 인식이 주거여건 만족도와 연결된 결과로 볼 수 있는데, 응답자의 상당수가 노년층으로 구성되었음을 고려할 때, 이들 계층이 선호하는 주거여건과 경제 여력이 조사결과에 영향을 미쳤을 것으로 해석된다11). 정주여건 인식도와 만족도간 차이 여부를 파악하기 위한 교차분석 결과에서는 9개 인식도 항목 가운데, ‘여가/문화생활의 편리’와 ‘치안 및 방범’ 등 2개 항목에서 통계적으로 유의한 결과를 보였다.

주11) 일반적으로 경제적 소득이 높을수록 생활수준이나 생활만족도가 높음은 한국보건사회연구원(2005) 등 여러 연구결과에서 제시된 바 있다. 또한, 도‧농 노인의 삶의 질에 대한 인식이 경제적 수준과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음은 이미 기존연구에서 제기된 바 있는데, 오승환 외(2006)의 연구가 대표적으로, 연구를 통해 도시지역의 노인들이 농촌지역의 노인에 비해 자신을 더 낮은 사회계층으로 인식하는 경향이 있으며, 경제적 소득이 낮은 것이 주요 원인으로 해석하였다. 

 농촌주민의 정주여건에 대한 인식과 중요성을 고려하여 농촌주민들의 주거환경 및 생활만족도를 높이게 된다면, 보다 효과적으로 농촌지역의 장점을 제고하는 데에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연구의 결과를 토대로 살펴본다면 시설 이용이나 접근성에 보다 가치를 두는 농촌주민들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접근성 개선 또는 시설 개선‧정비가 필요할 것으로 판단되며, 자연 및 주거환경, 경제적 부담에 대해 민감한 계층을 효과적으로 유인할 수 있는 전략을 수립하는 방안이 필요할 것으로 해석된다.

V. 결 론

 본 연구에서는 전라북도 농촌주민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하여 정주여건 인식에 대한 중요도와 만족도를 조사‧분석하고, 이들간 관계의 특성을 도출하였다. 분석과정에서는 설문조사 결과를 토대로 통계프로그램 SPSS 18.0을 활용하였으며, T-test와 ANOVA, 교차분석 등을 통계분석을 적용하여 다양한 결과를 도출하고자 하였다. 연구를 통해 얻어진 주요 결과를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농촌주민들은‘의료시설과의 거리(4.195)’, ‘대중교통의 편리(4.174)’, ‘주거비(임대료, 관리비) 부담(3.979)’ 등 시설 이용의 편리함과 접근성, 경제적 부담 등에 대하여 중요하게 인식하는 성향을 보였으며, 양호한 자연환경이나 자녀/친척과의 거리에 대해서는 상대적으로 낮은 중요도를 보였다. 권역별로는 서남권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결과를 보였다. 둘째, 유형별 정주여건 중요도를 파악한 결과, 남성은 경작지 입지와 일자리에, 여성은 대중교통 이용에 대해 높은 중요도 성향을 보였으며, 50대 이하 연령대가 노령층에 비해 주거여건 중요도를 높게 인식하는 것으로 파악되었다. 셋째, 농촌주민의 정주여건 만족도는 3.544로, 전반적인 마을생활에 대한 만족도가 높은 성향을 보였다. 유형별 결과에서는 남성의 만족도가 여성에 비해 높았으며, 마을 거주기간이 길고, 주택노후도가 낮은 응답자의 만족도가 높게 나타났다. 마지막으로, 정주여건에 대한 인식도와 만족도간 관계를 살펴본 결과, 농경지나 시설이용에 대한 인식도가 낮은 응답자일수록, 그리고 주거 안정성이나 경제적 측면에 대한 중요도가 높은 응답자일수록 정주여건 만족도가 높은 성향을 보였다.

 이러한 연구결과는 농촌주민들의 정주여건 인식에 대한 중요도와 만족도간 관계를 파악함으로써 농촌환경 개선과 만족도 제고를 도모할 수 있다는 점에서 효과적인 전략 수립의 기초자료가 될 수 있다. 농촌주민들이 생활함에 있어 중요하게 인식하는 요소와 현 생활여건에 대한 만족도를 비교 파악함으로써 농촌환경 개선을 위한 정책방향을 시급한 사안과 주민이 원하는 방향으로 보다 효율적으로 설정할 수 있을 것이다.

 한편, 연구결과와 병행하여 농촌거주자들이 대부분 고령자들로 구성되어 경제적 여력이 없다는 점을 고려할 때, 주거복지 측면에서의 접근을 보다 강화할 필요가 있을 것이다. 현재 추진되고 있는 주거복지 지원정책을 살펴볼 때, 농촌 인구규모와 주민의 소득・경제력을 고려한다면 ‘공동거주공간 제공12)’과 ‘주택 개・보수 및 지원 서비스13)’, ‘주거비지원’ 방식에 전략적으로 적용할 수 있을 것이다. 업무영역 관점에서, 주택시설 개조와 지원프로그램이라는 측면에서 담당부처가 다를 것으로 보여지며, 부처간 연계가 효과적으로 진행된다면, 농촌 정주여건 개선과 주민의 생활만족도 개선 효과가 증대될 것이다.

주12) 현재 농촌대상으로 추진 중인 공동거주제로는 ‘노인공동홈’이 있다. 노인공동홈은 농촌 고령자의 생활비절감과 독거노인의 주거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대안책으로 평가되고 있다. 그러나, 기존 농어촌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한 연구에 따르면, 노인들은 사생활과 공동체생활이 동시에 보장되는 주거유형으로, 방 1칸 단독 선호비율(50%)을 선호하고 있다는 점에서 개인의 프라이버시 확보를 고려한 정책 추진이 필요할 것으로 판단된다. 

주13) 고령자 주택개조 및 생활지원서비스는 국토교통부, 보건복지부를 주축으로 하여 사회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진행되어 왔다. 특히, 목욕서비스나 이동서비스 등의 재가복지서비스를 효율적으로 제공하도록 도와줌으로써 재가복지의 효과를 증진시키는 효과가 있으며, 수혜자들의 만족도가 높은 사업으로 평가되고 있다. 농촌고령자들의 환경 개선과 생활서비스 개선 차원에서 지원사업을 확대할 필요가 있다. 

 그러나, 보다 다양한 만족도 관련 변수를 활용하여 조사‧분석이 진행되지 못한 점은 연구의 한계라 할 수 있다. 본 연구를 포함한 관련 연구결과에서 나타난 바와 같이 주민 유형이나 성향에 따라 다양한 특성이 나타난 점에 비추어 볼 때, 농촌환경이나 정주여건에 대한 다양한 항목별 자료를 토대로 세부적인 연구가 진행된다면 정책적으로도 보다 효과적이고 시사점있는 결과를 도출할 수 있을 것이다. 농촌 정주여건과 관련한 영향요인-만족도간 관계 연구와 생활만족도에 대한 사회변인과의 관계를 분석하는 연구 등은 후속과제로 두도록 한다.

 농촌생활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서는 정책적으로 농촌주민의 생활을 지원함과 동시에 귀농 등 이주주민을 위한 적응 프로그램이 제공될 필요가 있다. 기존에 제시되고 있는 프로그램의 모니터링을 통해 지속적인 보완이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 아울러, 의료서비스와 여가 및 문화활동을 지원할 수 있는 다양한 시설서비스 공급방안을 논의해야 하며, 농촌의 여건이나 재정한계상 현실적으로 충분한 공급이나 지원이 어렵다면, 일정 범위의 농촌지역을 공간단위로 묶어, 연계 활용토록 하는 서비스 제공시스템이 갖추어져야 할 것이다. 앞으로 농촌지역 활성화를 위한 관련연구가 지속되어 농촌주민들의 불편요소를 효과적으로 개선‧정비한다면, 상대적으로 열악한 농촌환경 및 시설을 효과적으로 정비하고, 농촌의 장점을 효율적으로 극대화할 수 있을 것이다. 농촌거주 주민의 만족도를 높임과 동시에 도시거주민을 유인함으로써 지속성있고 안정적인 농촌 주거환경이 조성되도록 하는 다양하고 실효성 높은 정책이 마련되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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